 |
라르크앙시엘이 소녀시대 팬임을 인증했다.
오는 5일 세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 갖는 라르크 앙 시엘은 공연홍보 인터뷰 영상을 통해 소녀시대의 이름을 언급했다.
라르크 앙 시엘은 이번 내한공연에 기대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한국 아티스트 분들 누군가 보러 와주진 않을까 한다. 소녀시대라든지.."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르크 앙 시엘도 소녀시대 팬이라니", "너무 기대된다", "빨리 전설을 만나고 싶다", "소녀시대 대신 팬들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라르크 앙 시엘의 내한공연은 오는 5월 5일 저녁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슈퍼주니어 100주 1위, “저희가 생각해도 놀라운 기록”
▶ 홍진영, 매혹적인 셀카 공개..‘눈이 절로 가네~’
▶ 김지수, 데이트사진 공개..로이킴 대신 마시마로(?)
▶ 걸스데이, 日 단독콘서트 앞두고 프로모션부터 반응 ‘후끈’
▶ 보아 인도행, “이제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