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밴드 레드애플의 떡실신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일 레드애플의 멤버 한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 두 시간 자서 떡실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SADNESS' 앨범 활동을 종료하고 라이브 연습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레드애플이 연습 중 지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사진 속 레드애플 멤버들은 각자가 맡은 악기에 깔린 채 지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내일도 화이팅요~”, “이봐요! 저 멋진 남자 좀 봐요!”, “수고했어요! 피곤하죠” 등의 멘션을 보내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11일 레드애플은 첫 라이브공연 '#Now Playing - Led apple in Seoul Vol.1'을 시작으로 18일 대구, 19일 부산 공연에 이어 6월 23일에는 첫 단독콘서트를 일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양성연, “딸과의 관계 방송 후 변한 부분 없다”
▶ 유세윤 하차설, 소속사측 강력부인 “전혀 언급조차 한 적 없어”
▶ 소희 성장과정, 귀요미→성숙녀 변신 "콜라병 몸매도 갑"
▶ 이은미 메인MC 발탁, ‘나가수2’ 무대 이끈다
▶ 박유천 교통사고, 사고 후 별다른 치료없이 촬영강행 ‘연기투혼’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