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호 '이번에는 산부인과 의사 역할 맡게 됐어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02 16:01

수정 2012.05.02 16:01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63CITY 컨벤션 센터에서 MBN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가족'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MBN 수목드라마 '수상한 가족'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점점 작아지는 아버지의 존재, 그런 아버지의 가족 사랑과 형제간의 관계를 그려낸 웃음과 감동의 휴먼드라마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성수, 한고은, 변우민, 박상면, 임호, 김빈우와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이재갑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아버지의 조건없는 부성애를 다룬 MBN의 수목드라마 '수상한 가족'은 오는 5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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