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스토어는 짧은 시간동안 좋은 성과를 냈다며 잠실 롯데월드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에도 입점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가맹점 확대를 위한 캐주얼 타입의 소형 프랜차이즈 모집을 새롭게 시작했다.
소형 프랜차이즈 캐주얼 타입은 20~30평형의 소형 평형 분식창업이 가능하다. 비용도 1억원대 초반정도가 든다.
스쿨스토어는 최근 밥스피자 등 신메뉴를 강화해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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