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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구장 SK-KIA전 ‘이틀 연속 우천 순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02 18:31

수정 2012.05.02 18:31



‘2012 팔도 프로야구’ SK-KIA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SK-KIA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음을 공지했다.

이로써 SK와 KIA는 지난 1일에 이어 이틀 연속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는 상황을 맞았으며, 조인성(37,SK)의 1500경기 출장 기록 역시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한편 KBO는 이번 우천으로 인해 취소된 경기를 9월 이후 재편성할 방침임을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yuksamo@starnnews.com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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