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송파 잠실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LG 트윈스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LG 트윈스가 1회 정성훈, 정의윤, 최동수의 타점과 김재율의 홈런으로 5점을 챙기며 경기를 리드 했고 6회 박용택이 타점을 올리며 한화 이글스를 6:2로 승리하며 10승을 챙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포토] LG 정성훈 '너무 위협적이잖아!'
▶ [포토] 한화 강동우 '파울이라니!'
▶ [포토] LG 박용택 '득점 추가요~'
▶ [포토] LG 최성훈 '너무 아쉽네..'
▶ [포토] 한화 김태균 '날라가랏!'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