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스타일 시리즈는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누구나 부담없이 쓸 수 있도록 보급형으로 만든 제품군이다. 이번 옵티머스 L7은 이달 초 유럽, 2·4분기 안에 아시아 시장에 각각 출시한다. 국내에서는 선을 보이지 않는다.
옵티머스 L7은 ICS OS를 기반으로 직관적인 사용환경과 한층 빠른 다중작업(멀티태스킹) 성능을 제공한다.
옵티머스 L7은 불과 0.6초만에 피사체의 초점을 정확히 잡아내는 '0.6초 자동초점'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다. 스마트기기들을 무선으로 연결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표준기술(DLNA)과 근거리 무선통신기술(NFC)도 갖췄다.
L-스타일 시리즈 중에는 '옵티머스 L3' '옵티머스 L5' '옵티머스 L7'이 있다. 이중 옵티머스 L3 제품은 지난달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에 출시했다. LG전자는 L-스타일 시리즈의 아시아 지역 모델로 슈퍼주니어를 선정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L-스타일 시리즈는 앞면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독특한 디자인과 모서리각을 강조한 사각형의 얇은 외형 등이 특징이다.
LG전자 박종석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혁신 디자인의 L-스타일 시리즈로 세계시장에서 디자인 바람을 일으켜, 휴대폰 명가의 부활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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