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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 강아지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 천연기념물센터는 5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서구 천연기념물센터 야외전시장에서 가족용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지난달 천연기념물센터에 새로 보금자리를 마련한 삽살개 수캉아지(11년 2월 독도 출생)와 암캉아지(한국삽살개재단 육종연구소 분양) '마루와 누리'에게 이름표 달아주기와 삽살개 돌봄이 임명식,천연기념물 OX 퀴즈 등이 마련돼있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