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 출신 소이, '아이러브 이태리'서 걸그룹 멤버로 캐스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03 15:45

수정 2012.05.03 15:45



걸그룹 티티마 출신 소이가 다시 한 번 걸그룹 멤버가 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극본 문지영, 연출 김도혁)에서는 소이가 최고령 걸그룹 사과머리 멤버 나홍실 역을 맡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보인다.

'결혼의 꼼수' 후속으로 방송될 '아이러브 이태리'는 하루아침에 14살 소년에서 25살의 완벽한 남자로 성장한 기막힌 운명의 남자와 매력적인 재벌집 상속녀의 100일 간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이다.


극 중 소이는 이태리(박예진 분)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안외모로 나이를 속이고 최고 걸그룹의 멤버가 되지만 나이가 많고 몸이 뻣뻣해 왕따로 전락하게 되는 인물.

소이는 "티티마 활동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며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재밌게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맡은 것 같다. 극에 활력을 주는 청량제 같은 역할 뿐 아니라 댄스곡에 맞춰 연습도 티티마 시절처럼 신인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러브 이태리'는 오는 28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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