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굿바이 마눌’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굿바이 마눌'은 5년차 부부에게 각자의 첫사랑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총 20부작의 달콤&살벌 로맨틱 드라마로써, 최고의 한류스타 류시원과 그의 상대역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 줄 홍수현, 박지윤등이 출현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류시원, 홍수현, 박지윤, 대니안, 줄리엔 강, 김민수, 오주은이 참석하여 드라마 소개 및 각자 맡은 배역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한편, 채널A에서 새롭게 제작된 드라마 '굿바이 마눌'은 오는 7일, 8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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