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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융일반
신한銀 '외화현찰 기프티콘' 서비스
안승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03 17:42
수정 2012.05.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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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3일 은행권 최초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외화현찰 기프티콘을 구입해 선물할 수 있는'외환현찰 기프티콘'서비스를 시작했다. 50~500달러까지의 금액만 살 수 있으며 달러, 엔, 유로, 홍콩달러, 위안화 등 총 5종이다.
이날 신한은행 직원이 외화 기프티콘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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