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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모바일 업데이트’ 달라진 점은?

피처폰에서도 트위터를? “트위터 업데이트”

그동안 스마트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트위터를 피처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버지는 7일(현지시간) 트위터가 자사 블로그를 통해 트위터 모바일 웹(mobile.twitter.com)을 피처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피처폰이란 스마트폰보다 낮은 연산 능력을 가진 저성능 휴대전화를 말한다.

‘트위터 모바일 업데이트’ 달라진 점은?
기존 트위터 모바일 웹 화면

기존 트위터 모바일 웹은 탭이 없고 단순히 타임라인을 나열하는 식이라 사용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피처폰 이용자들도 '홈(Home)탭'을 이용, 팔로우하고 있는 모든 계정의 트윗을 볼 수 있게 됐다. 또 '컨넥트(Connect)탭'을 누르면 멘션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디스커버(Discover)탭'을 이용하면 트렌드도 볼 수 있으며 '미(Me)탭'을 통해 다이렉트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모바일 업데이트’ 달라진 점은?
업데이트된 트위터 모바일 웹 화면

트위터측은 업데이트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피처폰이나 저주파수 네트워크, 구식 브라우저에서도 트위터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모바일 트위터 웹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트위터 애플리케이션과 마찬가지로 빠르고, 기존 모바일 웹보다 3분의 1 수준의 적은 주파수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트위터는 "전 세계 더 많은 사람들이 약한 신호나 단순한 기계로도 트위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