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식기 브랜드인 '코렐'의 '파스텔 부케 알뜰 그릇세트(12입)'은 5만6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공기, 대접, 앞접시 등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그릇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낱개로 구매할 때 보다 30% 저렴하다.
세계적인 가정용품 브랜드인 '테팔'의 프라이팬 상품 라인인 '스페시픽', '센소리엘' 시리즈 전 품목은 정상가보다 15% 할인한다.
3중 강화 코팅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테팔 스페시픽 프라이팬(28cm)은 2만7880원에, 열로 인한 변형을 방지해주는 레지스탈 소재로 구성된 테팔 센소리엘 프라이팬(28cm)은 3만3830원이다.
이밖에 위생장갑, 수세미 등 주방 위생용품은 '2+1' 번들 상품으로 기획해 낱개 구매시 보다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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