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정상방송, ‘돌고래114’ 프로젝트 통해 야생돌고래 만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11 19:57

수정 2012.05.11 19:57



‘1박2일’이 정상방송된다.

11일 KBS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13일과 20일 2주간에 걸쳐 ‘1박2일-자연탐사 프로젝트’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6주 만에 다시 뭉친 ‘1박2일’ 멤버들은 ‘돌고래114’란 프로젝트로 우리나라의 자랑 제주 앞바다에 살아 숨쉬는 야생 돌고래들을 만나러 떠난다.

또한 육해공을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돌고래를 만나기까지 여정과 감동을 시청자들 에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 최재형 PD를 비롯한 5명의 연출진이 현장에 복귀해 해당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yeong214@starnnews.com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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