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대학로 아트원 씨어터 1관에서 11일 오후,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1930년대 대저택 화재사건으로 인한 미스터리 살인사건에 얽힌 네 형제와 그들의 유모 이야기를 그린 심리 추리 스릴러로 정상윤, 장현덕, 전성우, 강하늘, 김대현 등 현 공연계의 최고의 기대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정상윤, 장현덕, 전성우, 강하늘, 김대현, 윤나무, 임강희, 정운선, 송상은, 추정화, 태국희가 참석하여 공연 및 각자 맡은 배역에 대한 설명과 각오를 다졌다.
한편, 아시아브릿지컨텐츠㈜가 주최한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5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2달간 대학로 아트원 씨어터 1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포토] 박성웅-신은정 '저희도 좋은 날 함께해서 기쁘네요'
▶ [포토] 신애라 '이게 진짜 행복의 미소~'
▶ [포토] 신애라 '행사 참석한 아이들과도 다정한 모습'
▶ [포토] 신애라 '항상 자기 전에 아이들과 기도한다'
▶ [포토]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하는 배우 신애라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