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상윤 '대본과 배우 모두가 좋은 뮤지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12 02:18

수정 2012.05.12 02:18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대학로 아트원 씨어터 1관에서 11일 오후,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1930년대 대저택 화재사건으로 인한 미스터리 살인사건에 얽힌 네 형제와 그들의 유모 이야기를 그린 심리 추리 스릴러로 정상윤, 장현덕, 전성우, 강하늘, 김대현 등 현 공연계의 최고의 기대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정상윤, 장현덕, 전성우, 강하늘, 김대현, 윤나무, 임강희, 정운선, 송상은, 추정화, 태국희가 참석하여 공연 및 각자 맡은 배역에 대한 설명과 각오를 다졌다.

한편, 아시아브릿지컨텐츠㈜가 주최한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5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2달간 대학로 아트원 씨어터 1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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