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양동근, 아버지 손병호에 칼끝 겨누나? ‘관심집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13 22:46

수정 2012.05.13 22:46



‘정의’와 ‘혈육의 정’ 사이에 놓인 슈퍼히어로 양동근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마지막회가 방송되는 OCN ‘히어로’에는 슈퍼 히어로 흑철(양동근 분)이 ‘정의’와 ‘혈육의 정’을 놓고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흑철은 비밀을 간직한 킬러 재인(료헤이 분)을 통해 지금까지 자신이 맞서 싸웠던 무영시를 지금과 같은 부조리한 사회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자신의 아버지 김훈(손병호 분) 시장임을 알게 되며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이날 방송될 최종회 '그림자 없는 도시'편에는 흑철이 진실을 알게 된 충격에서 채 벗어나기도 전에 특구재개발 계획을 발표하던 김훈 시장의 기자회견장에 폭탄으로 무장한 채 난입한 오투 일행에 맞서 인질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더불어 도시를 구할 히어로로서 그릇된 신념으로 말미암아 도시를 혼돈에 빠지게 만든 아버지를 상대로 ‘정의’와 ‘혈육의 정’ 사이에서 인간적인 고뇌를 하던 중 결국 결단을 내리며 마지막까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한편 흑철의 마지막 선택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히어로’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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