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천국의 아이들'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천국의 아이들'은 서울시교육청이 제작·지원한 청소년 성장영화로 기간제 교사가 문제학생들의 뮤지컬 동아리 활동을 지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이날 열린 언론/배급 시사회에는 유다인, 박지빈, 김보라 및 박흥식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한편 자유분방한 실제 중고등학생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등 사회적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영화 '천국의 아이들'은 오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포토] 다비치 강민경 '제가 아끼는 팔찌에요~'
▶ [포토] 다비치 강민경 '진행을 너무 잘하시네~'
▶ [포토] 다정다감한 다비치 강민경
▶ [포토] 다비치 강민경 '얼마에 낙찰 될까요?'
▶ [포토] 다비치 강민경 '제가 사용했던 가발 이랍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