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요환-김가연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14 19:49

수정 2012.05.14 19:49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머신건 프리처’의 특별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임요환과 김가연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특별시사회에는 기태영, 주영훈-이윤미 부부, 여진구, 데니안, 임요환-김가연 커플, 이파니, 걸스데이, 7942, 최필립, 김진우, 조달환, 사희, 성웅, 김연주 등이 참석 했다.


영화 '머신건 프리처'는 '울지마 톤즈'의 무대가 되기도 했던 수단의 참혹한 현실 속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총을 들 수밖에 없었던 '샘 칠더스'의 감동 실화를 영화화환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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