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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머신건 프리처’ 특별시사회에 걸스데이가 참석한 가운데 혜리가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장에서 걸스데이 멤버들은 성큼 다가온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발랄한 패션과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미모로 주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소진, 지해, 유라, 민아, 혜리 등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일반 공식석상에서 늘 5명의 멤버가 함께 했던 것과 달리 이번 행사에는 혜리가 불참해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 것.
일각에서는 앞서 혜리가 국내 한 행사 리허설에서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착용해 논란이 된 것을 의식해 이번 행사에 혼자 불참한 것 아니냐는 의심어린 시선까지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혜리는 단독 스케줄 때문에 이날 영화 ‘머신건 프리처’ 특별시사회 함께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는 이날 SBS ‘맛있는 인생’ 촬영 스케줄 때문에 멤버들과 함께 하지 못한 것일 뿐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맛있는 인생’에서 임채무(승조 역)의 귀엽고 발랄한 성격의 막내딸 미현 역을 맡아 정극 연기에 도전 중이다.
아울러 걸스데이의 신곡 ‘오! 마이 갓’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등 노래와 연기를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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