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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의 현장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제작진이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엄태웅의 섬뜩한 복수극을 예고하는 현장사진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극중 15년 전 장일(이준혁 분)이 선우(엄태웅 분)을 죽이려고 했단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모습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싸늘한 표정으로 이준혁의 뒤통수를 가격하려는 엄태웅의 섬뜩한 모습에서 치솟는 분노가 생생하게 전해지며 흥미를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 경필 사건의 중심인물인 노식(김영철 분)과 용배(이원종 분)의 대질 심문이 이루어지고 치솟는 복수심으로 더욱 잔인하게 장일을 지옥문으로 밀어 넣으려는 선우의 치밀한 복수가 그려질 예정이다.
또한 선우가 쳐놓은 덫에 걸린 수미(임정은 분), 용배, 광춘(이재용 분)의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누가 먼저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자멸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한장으로 올킬하는 드라마! 적도의 반전은 예상불가”, “이준혁 최후의 결말이 어떻게 그려질지”, “엄포스의 카리스마는 역시 최고구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제작사는 “지금까지의 복수는 선우가 가해자들의 숨통을 조여오는 것에 불과했다면 복수의 화신이 된 선우가 점점 악마성을 띄면서 숨통을 끊어버릴 듯한 파격 복수를 보여줄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멘탈 붕괴가 심히 우려된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냉혹한 복수가 가속화되면서 숨막히는 갈등과 반전을 보여주며 극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적도의 남자’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yeong214@starnnews.com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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