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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보석 애벌레, 투명한 몸에 주황색 보석 알맹이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16 14:17

수정 2012.05.16 14:17



투명 보석 애벌레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동식물 자료 데이터베이스 사이트를 통해 ‘투명 보석 애벌레’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아마추어 사진 작가 제라르도 아이즈푸르가 촬영한 것으로 멕시코 남동부에 위치하는 캉군 섬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투명 보석 애벌레를 촬영한 사진 작가에 따르면 이 애벌레는 발견 당시 강가나 늪지에서 자라는 열대 나무인 맹그로브 나뭇잎 위에서 식사 중이었다고 전했다.

사진 속 벌레는 투명한 몸에 오렌지 빛의 알맹이가 온 몸에 박혀 있는 듯한 생김새 덕분에 ‘보석 애벌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학명은 아크라가 코아라라고 불리는 나방의 애벌레다.



한편 ‘투명 보석 애벌레’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투명 보석 애벌레 징그러운데 예쁘다”, “투명 보석 애벌레 크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투명 보석 애벌레 가까이서 보면 징그러울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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