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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이 아내 박상미 씨와의 결혼 전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7일 방송되는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최근 녹화에 참여한 오지헌은 결혼 전 아내가 자신의 미래를 걱정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오지헌은 “결혼 전 친구와 함께 개그콘서트를 시청하던 아내가 내 외모를 보고 ‘누가 쟤랑 결혼할까?’라고 걱정했었다”라며 “그 사람이 내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결혼 전 이상형이 키가 크고, 믿음 있고, 유머러스한 남자였다” 라며 “진정으로 원하는 배우자를 얻으려면 눈, 코, 입의 모양까지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원했어야 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불어 오지헌은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리며 “좋은 아내를 만나 나 역시도 좋은 남편이 된 것 같다”고 아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는 오는 17일 오후 12시 50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yeong214@starnnews.com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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