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법무법인 지평지성, 한국 로펌 최초 서울, 미얀마 현지에서 동시 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17 17:09

수정 2012.05.17 17:09

법무법인 지평지성이 한국 로펌 최초로 미얀마 현지에서 자문업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평지성은 지난 16일 유정훈 한국변호사를 미얀마 양곤에 파견, 미얀마 제휴로펌 NK Legal 등과 함께 법률자문업무를 시작했다.


지평지성은 유 변호사가 현지에서 법률자문 및 투자 컨설팅을 하고 본사 미얀마팀도 별도 구성해 서울에서 자문할 계획이다.

최근 미얀마의 개방이 가속화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미얀마 진출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지평지성의 설명이다.


지평지성 관계자는 "미얀마 법제가 불명확해 우리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지평지성이 서울과 현지에서 동시에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미얀마 진출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fnchoisw@fnnews.com 최순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