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어린시절 한복사진 속 모태귀요미 모습 ‘재중앓이 시작’

김재중 어린시절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한복은 이때도 입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한복 저고리에 금색 왕관을 쓴 어린 김재중이 두 볼 가득 바람을 넣고 생일 케이크에 불을 끄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김재중 어린시절 한복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중 어린시절 모습 완전 귀요미네”, “어릴 때부터 왕이시네, 한복 잘 어울려요”, “피부봐, 진짜 아기다. 드라마 시작하면 또 재중앓이 심해지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재중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닥터진’에서 포도청 종사관 김경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강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관련기사
▶ 황우슬혜 뽀글머리, 선녀 아줌마 파격변신(?) '시선집중'
▶ 김한나 공식입장, "남편 연이은 자살시도에 섣부른 혼인신고"
▶ 정수정 결별, 노래연습 매진 중 “장원준과 지난해 이미 헤어졌다”
▶ 고영욱 구속영장청구, 미성년자 간음혐의 “영장실질심사 여부 관건”
▶ ‘추적자’ 장신영, 태권브이와 귀여운 커플샷 우월 각선미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