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박효신, “빅스는 폭풍 가창력을 지닌 그룹” 극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24 09:41

수정 2012.05.24 09:41



신인 빅스가 성시경, 박효신의 극찬을 받았다.

최근 최고의 보컬리스트 성시경, 박효신이 입을 모아 신예 보이그룹 빅스의 메인보컬 레오와 켄의 가창력을 인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6인조 그룹인 빅스의 메인보컬 레오와 켄은 노래실력 하나로 오디션을 통과한 폭풍 가창력의 소유자들로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이에 성시경은 “켄은 흔하지 않고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를 가지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박효신은 레오가 ‘추억은 사랑을 닮아’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나보다 더 잘 부르는 것 같다”고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한편 빅스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진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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