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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31일 스페인과 평가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위스로 출국했다.
이날 최강희 감독을 비롯한 코치들과 해외파 이정수(알 사드), 조용형(알 라이얀), 구자철(볼프스부르크), 기성용(셀틱), 지동원(선더랜드), 남태희(레퀴야), 조병국(베갈타 센다이), 김두현(경찰청), 염기훈(경찰청)이 출국했다.
한편 31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베른에서 스페인과 평가전을 갖고 6월 4일 카타르 도하로 넘어가 6월 9일 오전 1시 15분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을 치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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