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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 본 검색세상] 저커버그 깜짝 결혼에 놀란 네티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25 17:17

수정 2012.05.25 17:17

[구글로 본 검색세상] 저커버그 깜짝 결혼에 놀란 네티즌

구글 웹에서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지난 19일(현지시간) 결혼 사실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CEO답게 페이스북 자신의 상태를 '프리실라 챈과 결혼'으로 바꿔놓으며 결혼사실을 발표했다. 저커버그는 이날 페이스북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러앨토에 있는 집 뒤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은 페이스북 기업공개(IPO) 다음 날로, 100여명의 하객들은 프리실라 챈의 의대 졸업 축하 파티로 알고 참석했으나 저커버그가 직접 디자인한 루비 반지를 프리실라 챈에게 주며 프러포즈를 했다. 저커버그와 프리실라 챈은 2004년 대학시절 한 모임에서 만나 교제했다.

저커버그와 결혼한 프리실라 챈은 중국계 미국인이며 미국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 졸업 후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의대에 진학해 지난 14일 졸업했다.

지난 21일 아침 달이 태양을 가리는 부분일식 현상이 전국에서 관측된 것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국내는 부분일식이었지만 일본 남부지역과 북태평양, 미국 서부 일부 지역에서는 태양의 테두리만 남아 반지처럼 보이는 금환일식이 진행됐다.


구글 모바일에서는 통합진보당이 24일 검찰 압수수색의 위법성을 지적하며 법원에 처분 취소를 요청하는 준항고를 제기하는 등 검찰 수사에 정면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산하 기구인 '정치검찰 진보탄압대책위' 소속 민병렬 혁신비대위 공동집행위원장과 이광철 변호사는 "비례대표 경선에 위법이 있다고 해도 당에 자료를 요청하지 않고 당원 명부 등이 담긴 서버를 무리하게 가져간 것은 형사소송법상 압수수색 필요성의 원칙을 넘어선 것"이라며 준항고 이유를 밝혔다.
이 변호사는 "압수수색 집행 과정에서 변호인 입회를 요구했는데도 거부당했고 용역이 동원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는 등 절차상 하자가 크다"며 "압수수색 불법성이 확인되는 대로 직권남용에 대한 고소고발 등도 고려한다"고 밝혔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