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파파라치컷, 변함없는 몸매와 여신 미모 “품절녀 맞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27 17:12

수정 2012.05.27 17:12



고소영 파파라치컷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고소영은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의 화보 촬영 현장의 파파라치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파파라치컷에서 고소영은 블랙의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화이트 스커츠를 매치한 채 의자에 앉아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누드톤의 시스루룩을 입고 아이를 낳고도 변함없는 몸매와 환한 웃음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고소영 파파라치컷 촬영 관계자는 “고소영이 평소 액세서리를 즐겨 하는 만큼 의상에 어울리는 주얼리 스타일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며 “고급스러운 주얼리와 그녀의 미모가 어우려져 현장에서 찬사가 쏟아졌다”고 전했다.


한편 고소영 파파라치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소영 파파라치컷 대박이다”, “애기를 낳은 몸매가 아니네”, “고소영 여전히 예쁘다”, “완전 럭셔리한 파파라치컷이다”, “고소영 파파라치컷 너무 예쁘다”, “품절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다”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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