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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495회 당첨번호 다시보기]중복끝수 7→6→5→4 차례대로 출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5.29 08:32

수정 2012.05.29 08:31

`4, 13, 22, 27, 34, 44 보너스 6‘

5월 넷째 주 토요일인 26일 나눔로또 495회 추첨결과,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4, 13, 22, 27, 34, 44 보너스 6번으로 결정됐다. 6개 번호를 맞춘 로또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1인당 21억1164만5000원을 받는다. 1등 당첨자는 자동 4명, 수동 2명이다.

[로또 495회 당첨번호 다시보기]중복끝수 7→6→5→4 차례대로 출현?

◆중복끝수 ‘4’의 대거 출현=3년 2개월만에 나온 중복끝수 ‘4’. 그것도 3개다. 보통 2개 이상의 똑같은 끝수가 나오면 중복끝수라고 하는데, 같은 끝수가 3개가 나오는 경우는 역시 드문 현상이다.


495회를 포함해 단 6번(1.21%) 나왔다. 32회(14, 34, 44), 75회(24, 34, 44), 208회(14, 34, 44), 273회(24, 34, 44), 331회(4, 14, 44), 495회(4, 34, 44) 등이다. 6번 당첨결과 중 공통점이 있다. ‘44’가 6번 모두 나왔다는 사실.

이번 회처럼 3개의 중복끝수가 출현하는 경우는 지금까지 34번(6.87%) 나왔다. 이 중 가장 많이 나온 중복끝수는 ‘2’와 ‘4’. 각각 7번으로 가장 많았고, ‘5’가 6번 정도. ‘9’의 경우는 아예 한번도 3개의 끝수가 나온 적이 없었다. 물론 확률로만 따지면 45까지 있는 로또 숫자를 감안할 때 0~5까지의 끝수가 좀 더 많이 나오는 편이다. 그렇다면, 4개의 중복끝수가 나온 적이 있을까? 답은 ‘있다’. 딱 1번. 2008년 10월 18일에 있었던 307회에서 ‘5, 15, 25, 45’가 유일하다.

◆중복끝수의 패턴화인가?=최근 나왔던 중복끝수에서 하나의 패턴이 보인다. 492회는 ‘7’, 493회 ‘6’, 494회 ‘5’, 그리고 495회는 ‘4’. 492회부터 내림차순으로 중복끝수가 나오고 있는 특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일반적으로 나올 확률이 다소 높은 ‘0~3’이 최근 10회차에서는 전혀 없었던 점도 눈여겨 볼 만한 일이다.

◆노랑부터 녹색까지 ‘올 컬러’ 당첨공=로또공은 모두 5가지다. 번호대별 색상은 나뉘어져 있다. 5가지색과 번호대는 노란색(1~10), 파란색(11~20), 빨간색(21~30), 회색(31~40), 녹색(41~45) 등이다.

이렇게 5가지 색이 모두 당첨번호로 등장하는 경우도 쉽지 않다. 495회에서는 5가지 색이 모두 나왔다.
이런 경우는 전체 64번(12.935)로 집계된다.

/로또정보( lottorich.co.kr) 기술연구소 김명진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