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본격 분양에 나선 '개봉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인근에 개발호재가 풍부한 역세권 대단지이면서 실속 있는 단지설계로 차별성을 높였다. 개봉푸르지오는 지하철 1호선 오류동, 개봉역과 가까운 역세권으로 단독주택 지역을 재건축한 998가구의 대단지다.
서남부 대표 주거지역에 자리해 범목동 생활권으로 편리한 교통을 갖춘 데다 인근에 '네오컬쳐시티', 고척 돔구장 등 개발호재도 대기하고 있는 곳이다.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 프라이버시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단지설계와 에너지 절감 및 비용을 최소화한 '그린 프리미엄' 상품 구성 등을 통해 고품격 아파트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역세권 대단지
지하 2층, 지상 25층 총 10개동으로 조합원 공급분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19㎡ 51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59㎡ 41가구, 71㎡ 144가구, 84㎡ 250가구, 119㎡ 79가구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이 80%를 넘는다.
인근에 지하철을 비롯해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등포교도소 부지 이전에 따른 개발호재와 목동 학원가까지 이용 가능한 장점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등포교도소는 구로구 고척동에서 천왕동으로 이전을 완료해 그 자리에 다목적 복합타운 네오컬쳐시티가 2013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또 문화체육시설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돔 구장이 2013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다양한 평면과 가변형벽체가 적용돼 획일화된 아파트 평면에 개성을 부여했으며 단지 공용부 등의 일부 전기를 태양열, 풍력 등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 것도 특징이다. 분양가는 85㎡ 기준으로 3.3㎡당 최저 1270만원대이고 입주는 2014년 5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1, 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범목동생활권+편리한 교통
구로구 개봉동은 서울 서남부의 대표 주거지역으로 범목동 생활권이다. 단지에 인접한 남부순환로는 경인고속도로 및 강남권과 연결돼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 접근이 쉬운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주말을 이용, 나들이를 즐기려는 수요자에게는 유리한 입지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과 개봉역이 가깝고 단지 반경 1㎞ 이내에는 고척근린공원, 온수공원과 고척초, 개봉중, 고척고, 고척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다. 특히 목동과 가까워 목동 유명학원가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목동에 비해 훨씬 저렴한 주거비로 목동의 생활 및 교육 프리미엄을 추가로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임대 등의 투자 수요도 풍부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실속형 단지설계
개봉푸르지오의 또 다른 특징은 실속 있는 단지 설계다. 입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배드민턴장 등 야외체육시설과 피트니스 시설, 골프 연습장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통경축을 확보한 설계로 단지 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가구당 1.1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지하 주차장에서 바로 가구로 진입할 수 있는 주차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며 주차장 내 카트보관공간을 별도로 제공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설계로 조망과 채광, 통풍이 원활하도록 설계했고 세대별 발코니 형태 구성으로 입면의 다양성을 구현했다.
전동 1층은 필로티를 설치해 단지 내 개방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 일반벽식아파트에 비해 리모델링이 쉬운 무량판 구조를 택하여 개별공사 시 자유로운 공간연출이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가스 입상배관을 통한 외부침입 방지를 위해 저층부 가스배관 방범 커버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지하저수조 물넘침을 방지하는 3단계 지하저수조 물넘침 자동차단 시스템과 화재 안전을 위한 전층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설치된다. 1588-0257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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