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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양악수술 소식이 화제다.
최근 백재현이 외모에 대한 악성댓글로 인해 다이어트 이후 돌출입 교정을 위한 양악수술을 하며 새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백재현은 당뇨를 비롯한 심장병, 고혈압 등의 위험에 놓여있던 중 118kg이던 몸무게에서 40kg을 감량했다. 이후 그는 트위터 사건과 함께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악성댓글을 비롯해 살이 빠짐으로 인해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는 돌출 입에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된 것.
이에 대해 백재현은 “‘못생긴 사람은 실수조차 그 원인이 못 생겨서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자살충동을 느꼈다”며 “실제로 오밤중에 차를 몰고 한강을 나가기도 했었다. 그러다 죽을 만큼 이 순간이 힘들고 괴롭다면?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변화의 계기가 필요했다.
또한 백재현은 양악수술을 하고 인상이 부드러워졌다는 말을 들었으나 얼굴 전체에 부조화가 오면서 이를 맞추기 위해 눈과 코를 성형했다고.
여기에 그는 “운동과 성형의 힘으로 달라진 외형만큼 진정성 있는 내면의 변화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겸손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살 것이다. 관객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만들면서 해피바이러스 전파자로 살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백재현의 다이어트와 성형에 관한 인생스토리는 오는 8일 KBS 2TV ‘여유만만’을 통해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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