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한글스마트주소원, ‘브랜드주소 서비스’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6.07 16:03

수정 2012.06.07 16:03

한글스마트주소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기업활동의 생산력 향상을 위해 개발한 '스마트 브랜드주소 서비스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글스마트주소원은 그동안 비영리 재단으로서 지자체 및 공공부분을 대상으로 한글주소 확산에 주력해왔으며, 이번에 기업용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기업용 한글스마트 브랜드 주소 서비스'는 영어나 숫자로 이루어져있는 인터넷 주소를 '한글.한글' 형식으로 표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의 인터넷 주소와 동일하게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http://브랜드명.기업명' 또는 'http://서비스명.기업명' 형식으로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로 직접 이동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관련 상품과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각인시키는데 효과적임은 물론 단 한번의 입력 만으로도 기업의 홈페이지로 이동 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리함을 증대시킬 수 있다.

참가문의는 홈페이지(http://한글스마트.주소원)을 방문하거나 이메일(cocif.smart@gmail.com)을 통해 할 수 있다.

한글스마트주소원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인터넷 주소창에 보다 쉽게, 직접 사이트 주소와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는 한글스마트주소가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 트렌드로 부상 할 것"이라며 "기업은 물론,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 및 벤처 기업들 또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eeyb@fnnews.com |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