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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의 남자’가 7일 방송되는 16화를 끝으로 화려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는 조선과 현대를 오가게 해준 김붕도(지현우 분)의 부적이 윤월(진예솔 분)의 죽음에 까맣게 변하면서 그 능력을 상실하게 돼 마지막까지 예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희진(유인나 분)과 즐거운 데이트를 하던 붕도가 순식간에 조선으로 되돌아갔고, 다시는 붕도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희진은 폭풍 눈물을 흘렸다.
반면 다시는 현대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한 붕도는 슬퍼할 희진을 위해 아예 부적을 태워 기억을 잃게 하기로 결심, 두 사람의 애절한 스토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있는 ‘인현왕후의 남자’가 어떤 결말을 맺게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극중 김붕도 역을 연기한 지현우는 조선시대에서는 지략을 펼치며 액션 활극을, 현대에서는 유인나와 달달한 로맨스를 펼치며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을 어필, ‘완꼬남(완벽해서 꼬시고 싶은남자)’으로 등극했다.
더불어 희진 역을 맡은 유인나는 지현우에게 한 눈에 반하게 되면서 자신도 주체할 수 없는 설레임과 핑크빛 감정 때문에 어리둥절해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는 평을 얻기도.
한편 지현우-유인나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얻으며 설레이는 로맨스를 펼친 ‘인현왕후의 남자’는 7일 밤 11시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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