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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궁’이 독보적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후궁:제왕의 첩’이 개봉일 하루에만 27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청소년관람불가등급 한국영화사상 최고의 첫날 기록을 낸데 이어 평일 7일에도 1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예매 1위로 출발한 ‘후궁’은 평일 관객 동원에도 성공하며 예매율 역시 30%의 독보적인 점유율을 보이는 등 주말에도 흥행 가도를 달려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하고 있다.
강렬한 드라마와 뛰어난 영상미학 등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후궁’은 벌써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며 ‘색, 계’보다 에로틱하고 ‘왕의 남자’보다 드라마틱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특히 김대승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정사를 그린 밀도 높은 스토리와 시대를 넘나드는 픽션 사극의 매력, 격정적인 정사 장면 등의 조화는 관객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영화를 접한 관객들도 “가슴을 애잔하게 만드는 고혹적인 사극”, “화려한 영상미가 느껴지는 등장인물의 심리 표현도 좋았다”, “노출뿐이라고 생각했던 감상적 편견을 깬 영화였다”, “배우들의 연기는 일품이었다”고 평했다.
한편 강렬한 드라마와 완성도로 한국 영화계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후궁’은 최고의 기대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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