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400명 팬과 서프라이즈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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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카밀리아 데이’를 맞아 서프라이즈 팬미팅을 개최했다.
11일 소속사 측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NH아트홀에서 팬클럽 ‘카밀리아’와 함께 비공개 팬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라의 팬클럽 ‘카밀리아’의 회원들만을 대상으로 참가인원 약 400명 한정의 소규모 ‘서프라이즈’ 팬미팅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행사가 작년에 이어 약 1년만에 진행된 공식 팬미팅인 만큼 이번 팬미팅의 온라인 신청자는 약 2천 5백여 명에 달해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에 카라 멤버들은 “작년 팬미팅에서 6월 11일을 카밀리아 데이로 지정했는데,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보내게 되어 너무 기쁘다”는 말과 함께 국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근황을 전했다.
또한 카라는 짧은 팬미팅을 마무리 하며 “일본 활동으로 국내 팬들과 만남의 기회가 적었던 것 같아 미안하다. 곧 카라의 새 앨범으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카라는 당분간 국내에서 개인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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