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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이 윤제문과의 촬영장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윤제문 명예공무원 위촉식 및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제작발표회에는 구자홍 감독, 배우 윤제문, 송하윤, 성준, 김희정이 참석해 캐릭터 소개, 촬영 에피소드 등을 전했다.
극 중 송하윤은 문제적 소음 밴드에서 키보드를 담당한 미선 역을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윤제문과의 작업이 어땠냐는 질문에 송하윤은 “윤제문 주도하에 꺾는 각도 등 술 마시는 법을 배웠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그는 “윤제문을 처음 봤을 때 동네 있을 법한 담패 피는 아저씨 이미지라서 무섭다는 선입견이 있었다”며 “하지만 촬영 현장에서 정말 재미있게 분위기 풀어주고 장난도 많이 쳐줘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촬영하면서 아쉬움이 남은 부분이 없었냐고 묻자 송하윤은 “촬영 자체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기 보다 촬영한지 1년 정도 지나서 종종 그립다”며 “기타가 들어가는 음악, 드럼 소리만 들어도 그 때 생각이 많이 나서 아쉽다”고 털어놨다.
한편 카리스마 연기파 배우 윤제문의 귀요미 공무원 대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나는 공무원이다’는 오는 7월12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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