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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아저씨의 부탁, 눈물나게 간곡한 부탁 “봉사라도 하고 싶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6.16 21:44

수정 2012.06.16 21:44



매점 아저씨의 부탁이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매점 아저씨의 부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집중 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한 학교 매점 아저씨가 학생들에게 전하는 부탁을 적은 것으로, 매점 아저씨는 “얘들아 아이스크림 냉동고 문 좀 닫고 골라줄래?”라고 전하고 있다.

특히 이 매점 아저씨는 “아이스크림 녹으며 아저씨가 다 마셔야 돼”라고 절절하고도 간곡한 자신의 처지를 덧붙여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먹는 것도 아니고 ‘마셔야’ 되는 것이 정말 슬픈 현실”, “정말 사람의 탈을 쓰고 있으면 냉동고 문 닫겠지”, “정말 냉동고 문닫기 자원봉사 가고 싶을 정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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