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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과 하연주가 의기투합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0(이하 막영애10)’에는 그간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왔던 영애(김현숙 분)와 연주(하연주 분)가 극적으로 화해를 하며 동맹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영애가 남자친구에게 차인 연주를 위해 특유의 응징을 날리며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된 것.
이날 방송에는 게임에 빠져 PC방에서 살다시피 하는 백수 남자친구 현배(동현배 분)를 위해 수 십 만원에 달하는 PC방 비용을 내주는 것도 모자라 아예 노트북까지 사주며 헌신을 다했던 연주가 결국 그에게 차여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영애가 위로를 해주기 위해 연주와 술을 마시던 중, 술김에 “내가 사준 노트북이라도 가지고 와야겠다”는 연주의 말에 남자친구 집으로 향했고,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예상치 못한 모습에 분노한 두 사람은 힘을 모아 화끈하게 복수를 펼쳤다.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영애의 응징은 막힌 속을 뻥 뚫어주네요”, “싸우는 장면이 이렇게 웃기다니”, “라이벌에서 절친이 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 궁금”, “나도 영애 같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 정말 든든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즌 10까지 방송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막영애1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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