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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의 시사회패션이 화제다.
지난 18일 서울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캐빈 인더 우즈’ 시사회에 참석한 지나가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사회장에서 지나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짧은 한뼘바지를 매치에 깔끔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 아래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며 매끈한 피부와 몸매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캐빈 인더 우즈' VIP 언론시사회에는 지나 이외에도 박유환, 투빅(2BIC), 유연지, 최우식, 김연주, 김진우, 조달환, 사희, 박재민, 김세진, 브라이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어벤져스'의 조스 웨던 감독이 제작한 신개념 블록버스터 '캐빈 인 더 우즈'는 이야기와 캐릭터를 노련하게 지휘해 낸 '어벤져스'의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제작을 맡고 미지의 세계를 창조해 낸 TV시리즈 '로스트', 그리고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큰 이슈를 몰고 왔던 '클로버필드'의 각본가 드류 고다드가 서로 만나 상상의 나래를 펼친 작품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yeong214@starnnews.com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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