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수지, 공유 정체 알고 눈물..이민정과 삼각러브라인 예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6.20 08:43

수정 2012.06.20 08:43



드라마 ‘빅’ 배수지가 공유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삼각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 6회에서는 1년 후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배수지가 공유의 정체를 극적으로 깨닫게 되면서, 공유, 이민정, 배수지의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극중 길다란(이민정 분)은 서윤재(공유 분)와 첫만남을 가졌던 결혼식장에서 1년 만에 한층 시크한 남자가 되어 돌아온 강경준(공유 분)를 만나게 됐다.

다란과 만난 경준은 윤재의 모친 안혜정(김서라 분)이 자신을 장가를 보내려 한다는 사실과 함께 “이세영을 포함 다른 여자 찍어 붙이지 못하게 방패막이가 돼줘야겠어”라며 앞으로 함께 있어달라고 말했지만 윤재와 함께한 기억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던 다란은 이를 외면했다.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경준(신원호 분)을 보살피고 있던 장마리(배수지 분)는 경준과 비슷한 행동 양상을 보이는 윤재에게 혼란스러움을 느끼던 와중 윤재가 경준의 집을 샀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의아한 마음에 그 집을 찾아갔다.



결국 그 집에서 경준의 오랜 물건들을 발견한 마리는 윤재의 몸에 경준이 들어갔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는 경준을 끌어안으며 눈물을 흘려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한편 서윤재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극 전개에 강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국민 로코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쑥맥 여교사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55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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