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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안 풀린 여학생들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캐나다의 한 외신에 따르면 여학생들에게 최면을 건 초보 최면술사가 이들을 다시 깨우지 못하는 기가 막힌 사건이 발생했다.
최면술사 맥심 네이도는 캐나다 퀘백의 한 대학에서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최면을 선보였고 순수한 10대 소녀들은 대부분 쉽게 최면에 빠져들다고.
이에 자신의 최면이 성공했음을 자축한 맥심 네이도는 이들을 다시 최면에서 다시 깨어나게 하려 했지만 여학생들에게 걸린 최면은 풀어질 기미는커녕 시체처럼 누워 몸을 가누지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 학생은 다섯 시간 동안이나 최면이 깨지 않아 겁이 난 맥심 네이도는 자신의 스승을 급히 학교로 불러들였고 그제야 여학생들은 최면에서 풀려 날 수 있었다는 것.
이와 관련해 맥심 네이도의 스승은 “내가 도착했을 때 학생들은 대부분 넋이 나가 있었다. 눈은 뜨고 있었지만 머리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상태인 셈이다”라고 최면 안 풀린 여학생들의 상태를 설명했다.
한편 최면 안 풀린 여학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면으로 사람도 죽일 수 있겠는데?”, “함부로 하면 안되는 거구나”, “대박! 이런 건 소송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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