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의 품격’ 이종혁이 차가운 이미지의 틀이 깨진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22일 SBS 일산 제작센터 본관에서 진행된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의 기자간담회에는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종혁은 기존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가 무너진 것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정록이라는 역할을 최대한 열심히 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게 제 목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이제까지의 악역이나 차가운 이미지,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기억해주신다. 이번에는 그런 틀을 깨고 있는 것 같아 배우로서 기분좋다”고 극중 역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사의 품격’에서 이종혁은 꽃중년 4인방 중 유일한 유부남임에도 놀기 좋아하고 철없는 바람둥이 이정록 역을 맡아 시크한 매력을 가진 아내 박민숙 역의 김정난과 호흡을 통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극중 이정록-박민숙 부부의 관계에 대해 이미 지난 17일 예고로 나간 바 있는 두 사람의 베드신을 통해 또 다른 국면을 맞을 예정이라고.
이종혁은 “팔베게 해주는 신에서 민숙이 ‘뜨거운 걸 바라는 게 아니라 따듯한 걸 바란다’고 말한다. 여기서 정록이 정신을 차리면서 작은 이벤트를 벌일텐데 그러면서 나중에는 두 사람의 관계가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귀띔을 전했다
한편 이종혁이 차가운 이미지를 깨고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SBS ‘신사의 품격’은 매주 토,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신사의 품격’ 꽃신사 4인방, S라인 플래카드 응원전 ‘눈길’
▶ ‘그대 없인 못살아’ 박유환, 철부지에서 든든한 남친으로 변신!
▶ ‘코빅3’ 장도연-박나래-이국주, 씨스타 이어 원더걸스에 도전장!
▶ 김준호 이영자 디스 발언 급화제 “더럽게 못생겼다”
▶ 김병만 노랑머리신부, 다소곳한 신부의 정체는 '바로 이수근?'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