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증권
증권일반
[공시]한국항공우주산업, 564억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서 승소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6.25 14:47
수정 2012.06.25 14:47
확대
축소
출력
한국항공우주산엄은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낸 881억원 지체상금에 대한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 1심결과 564억(이자포함)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564억원을 지급완료한 방위사업청은 1심 판결에 대한 불복으로 항소를 제기했고, 항공우주산업 역시1심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를 제기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