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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VIP 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왕십리CGV에서 열린 가운데, 양동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는 공무원이다’는 자신의 삶과 직업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구청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 윤제문이 홍대의 문제적 인디밴드를 만나게 된다는 생활밀착형 코미디 장르로, 윤제문, 송하윤, 성준, 김희정, 서현정, 권수현, 유승목, 오광록, 고창석등이 출현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더킹투하츠’에 출연했던 연기파 배우 윤제문이 주연으로 나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구자홍 감독의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는 오는 7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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