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울프스킨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알파인 트레일' 배낭 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짐이 흔들리지 않고 등과 밀착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몸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제작됐고 신체 각 부위별로 통풍성을 강화했다. 또 손쉽게 물을 마실 수 있는 하이드레이션 시스템과 비상용 호루라기, 키후크 등이 포함됐다.
40L크기의 1.34kg 초경량으로 제작된 제품의 가격은 21만원.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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