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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다운로드 서비스,시청중 끊김현상 해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6.27 14:14

수정 2012.06.27 14:14

'티빙' 실시간 방송 시청 시 끊김현상(버퍼링) 등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이용자를 위해 내려받기 서비스가 새로 나왔다.

CJ헬로비전은 다화면(N스크린) 서비스인 티빙에 '주문형비디오(VOD)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티빙은 기존에 실시간 TV 시청 및 VOD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했다. VOD 다운로드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은 유선인터넷이나 무선랜(Wi-Fi) 환경에서 VOD를 내려받아 스마트 기기에 저장한 뒤 원하는 때에 시청할 수 있게 됐다.

VOD 다운로드 서비스는 지난 15일부터 PC에서 이용할 수 있고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는 8월 중순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된다.

VOD 다운로드는 결제 후 7일간 기기에 상관없이 총 8회까지 가능하다.

지상파TV, 케이블TV, 애니메이션, 국내 영화 등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고 일부 해외 영화 및 드라마는 내려받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내려받기 가격은 콘텐츠마다 차이가 있는데 드라마나 예능 등은 700원가량, 영화는 3000~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