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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블루랄라 나라사랑 데이'의 이벤트 중 하나로 FC MEN과 수원 서포터즈와 친선을 도모하는 축구 경기가 열렸다.
2011년 창단한 FC MEN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소속되어있는 연예인 축구팀으로 JYJ의 김준수 단장과 함께 김현중,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임슬옹, 정진운 등의 아이돌 가수들과 박건형, 서지석, 이완 등의 연기자가 소속돼있다.
한편 FC MEN은 지난 5월 13일 매탄중 학생들과의 오픈경기 이후 올 시즌 두 번째 이벤트이기도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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