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코’ 오보아, 엄친아 박성호와 핑크빛 기류 형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6.28 21:50

수정 2012.06.28 21:50



오보아와 박성호가 핑크빛 러브 라인의 전조를 보이고 있다.

오는 29일 오후 10시와 12시에 방송되는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이하 ‘마셰코‘)에서 10회 미션 팀장을 맡게 된 오보아가 자신의 팀원으로 제일 먼저 박성호를 지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보아는 “숙소에서 박성호가 수비드(진공 저온 요리 조리법))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잘 하겠다 싶어 뽑았다”며 박성호도 오보아의 지목이 싫지 않은 듯, 활짝 웃는 얼굴로 팀에 합류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같은 오보아의 박성호에 대한 관심은 앞서 9회 길거리 음식 재해석 미션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당시 전반 미션 우승으로 탈락 미션에서 재료 선택 권한을 갖게 된 오보아가 유독 박성호에게만 재해석이 쉬운 재료인 오뎅탕을 배분해 주며 러브 라인의 기대감을 불러 모았고 이를 놓고 다른 참가자 김태욱은 "오보아가 박성호를 좋아하나 보다.

티가 확 났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

시청자들 또한 “숙소 생활을 하며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으니 애정 전선이 형성되고도 남겠다”, “요리 잘 하는 선남선녀, 어울린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셰코‘는 대한민국의 식문화 아이콘이 될 아마추어 요리사를 찾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30여 국가에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둔 영국의'마스터셰프' 포맷을 정식으로 구입해 만든 오리지널 한국판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honara@starnnews.com박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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