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국민銀, 대출 이용 고객 대상 ‘대출클리닉’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9.13 13:24

수정 2012.09.13 13:24

국민은행은 13일 정부의 서민금융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가계부채 연착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은행권 최초로 'KB 대출 클리닉 프로그램 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최근 주택가격 하락, 전세가격 상승등 경기침체로 가계부채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국민은행 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고객의 금융상태와 자금여력을 점검해 고객별 상황에 맞는 방안을 제시하고, 상환부담완화를 위한'은행자체 프리워크아웃'및 '상환 부담완화 제도','서민금융지원상품','소상공인 지원상품'등 국민은행에서 시행중인 각종 제도와 상품에 대한 소개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강당에서 열린다.

국민은행은 또 서민금융 이용고객이 쉽게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9월 중 서민금융 전담창구 1호점을 서울 영등포 지역에 우선 신설할 계획이다.

서민금융 전담창구는 각종 서민금융제도 등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서민금융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우선 1호점 을 시범 운영 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