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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로 떠나는 낭만 여행,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난 북 보르네오 증기기차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9.13 17:12

수정 2012.09.13 17:12

나무 타는 향이 가득한 북 보르네오 기차의 숨은 일꾼은 기차 여행 내내 이렇게 나무를 넣고 태워 기차를 움직인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사진= 정은미 기자
나무 타는 향이 가득한 북 보르네오 기차의 숨은 일꾼은 기차 여행 내내 이렇게 나무를 넣고 태워 기차를 움직인다. 사진=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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